제8회 지산 조호익선생 학술대회가 지난 27일(토) 오후1시부터 6시까지 영천시 평생학습관 우석홀에서 성황리에 개최되었다.
이번 학술대회 대주제는 (조선 선비의 학문과 실천정신)으로 모두 5명의 발표가 있었다. 제1주제 발표는 채광수 영남대 교수의 영천의 도잠서원 연구, 제2주제 발표는 이상훈 전 육군박물관 부관장의 임진왜란 중 지산 조호익의 활동과 의의, 제3주제 발표는 조순 지산학연구소장의 지산 조호익과 영천학맥(2), 제4주제 발표는 남재주 한국국학진흥원 전임연구원의 지산 조호익의 에설전파에 대하여, 제5주제 발표는 정병호 경북대 교수의 의성 사촌 행정가문의 충의 정신을 각각 발표하였다.
이날 행사는 박종우 지산선생기념사업회 이사장 이정우 영천시 부시장 조규수 창녕조씨 영천시 종회장 조만석 창녕조씨 대구시종회장 정동재 포은 숭모사업회 이사장 이경락 진성이씨 대종회장 김정수 성균관 부관장 조성보 용계서원 원장 최인돈 박약회 대구지회장 서원식 미국코헨대학 한국지부 학장 박규홍 초대 병와연구소장 등 학계 유림계 언론계 등 130여명이 참석하여 학술대회의 열기를 더했으며 시종 진지하고 열띤 질의에 대한 토론이 이루어졌다.
이날 행사를 위해 축하 화환과 꽃다발은 조연환 창녕조씨 대종회장 겸 종덕재장을 포함하여 모두 30여기가 도착하여 행사장을 더욱 빛나게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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